포스팅을 다시 시작하며 동기 기술의 발전은 빠르고 나의 관심은 어디에 있고 다음엔 무엇을 하고 싶고 그리고, 나는 무엇을 했었는지 모든 것이 혼란하기에 바램 내가 살아온 흔적이 되고 그것을 돌아보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이정표 삼을 수 있길 카테고리 없음 2021.12.09